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약 6년간 이어온 사랑의 결실을 맺고 오는 12월 13일 결혼합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0월 14일 결혼 사실을 공식 확인했으며, 예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년 시작된 인연, 6년의 연애
하정우와 차정원은 2020년 무렵 배우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로의 연예 활동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약 6년간 조용히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가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은 올해 2월로, 당시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결혼 일정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7월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양측은 확정된 일정이 없다고 밝혔으며, 이후 약 8개월이 흐른 10월 14일 마침내 결혼 소식을 공식화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전해진 결혼 소식
결혼 발표에 앞서 하정우가 가까운 지인들에게 결혼 계획을 밝히고 초대 연락을 전하고 있다는 소식도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을 오랫동안 지켜본 측근에 따르면 주변에서도 이번 결혼을 크게 축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02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한 하정우는 ‘추격자’, ‘국가대표’, ‘더 테러 라이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등을 연출하며 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으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패션 분야에서도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해 왔습니다.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두 사람
배우 선후배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연인으로 함께한 6년의 시간을 지나, 이제는 평생의 동반자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로의 일상을 존중하며 이어온 오랜 인연이 결혼이라는 약속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소식입니다.
오는 12월 13일 부부가 될 하정우와 차정원,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