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스 오리지널스, 고어텍스와 비브람을 결합한 ‘왈라 에덴 GTX’ 공개
영국 헤리티지 슈즈 브랜드 클락스 오리지널스(Clarks Originals)가 2026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기존 왈라 에덴(Walla Eden)의 기능성을 강화한 새로운 모델, ‘왈라 에덴 GTX(Walla Eden GTX)’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모델은 클락스 오리지널스 특유의 모카신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아웃도어 슈즈의 기능적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고어텍스(GORE-TEX®) 멤브레인과 볼륨감 있는 비브람(Vibram®) 아웃솔을 결합해 클래식한 디자인과 실용성 사이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모카신에 더해진 아웃도어 기술
왈라 에덴 GTX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고어텍스 기술의 적용입니다.
기존 왈라 에덴이 가진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외부 수분의 침투를 막고 내부 수증기는 배출하는 방수·투습 기능을 더했으며, 접지력과 보행 안정성을 지원하는 비브람 아웃솔을 조합해 다양한 날씨와 지면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특히 모카신에서 출발한 특유의 토 실루엣과 스티치 디테일,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포브는 그대로 유지해 클락스 오리지널스의 헤리티지를 이어갔습니다.

화이트 레더와 블랙 스웨이드, 두 가지 선택지
이번 시즌 왈라 에덴 GTX는 화이트 레더(White Leather)와 블랙 스웨이드(Black Suede) 두 가지 버전으로 전개됩니다.
화이트 레더는 정제된 화이트 톤의 가죽 어퍼와 볼륨감 있는 아웃솔을 결합해 미니멀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블랙 스웨이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웨이드 소재와 올 블랙 컬러를 활용해 보다 묵직하고 러기드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서로 다른 소재와 색상을 적용했지만 두 모델 모두 클락스 특유의 클래식한 실루엣에 아웃도어 기능성을 결합했다는 공통점을 지닙니다.

클래식 슈즈와 아웃도어의 경계에서
클락스 오리지널스는 이번 왈라 에덴 GTX를 통해 도시의 일상과 자연환경을 모두 고려한 라이프스타일 슈즈를 제안합니다.
전통적인 모카신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기능성을 확장한 이번 모델은 클래식 슈즈와 퍼포먼스 풋웨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클락스 오리지널스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줍니다.
2026 AW 왈라 에덴 GTX는 국내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독점 공개됩니다.











